한국일보

“노인들의 대변자 될터”

2006-06-30 (금) 12:00:00
크게 작게

노인복지센터 김소연 공중보건 코디네이터

최근 시카고노인복지센터는 새식구를 맞이했다.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원에서 소셜워크를 전공한 김소연 공중보건(Public Health) 코디네이터가 그 주인공. 북부사무소에서 근무를 시작했던 그는 예전 대학원 시절 전국 노인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일과 노인들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리서치 프로젝트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 등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 왔다.

앞으로 시카고에서는 일정기간의 훈련 과정을 이수한 뒤 시민권과 공공보건 관련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김 코디네이터는 지금은 배워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도를 바란다면서 한인 여러분에게 필요가 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수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한인 노인들의 대변자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봉윤식 기자
6/3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