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계 지지ㆍ후원 절실”
2006-06-29 (목) 12:00:00
27일 토핑카 주지사 후보 후원행사
오는 11월 공화당 후보로 일리노이주지사에 도전하는 주디 바 토핑카 주재무관을 위한 후원 행사가 마련됐다.
지난 27일 시카고시내 갈릴리아 마체티 레스토랑에서 열린 후원행사에는 토핑카 후보를 지지하는 각계각층 1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 힘과 용기를 실어 주었다. 민주당의 블라고야비치 현 주지사와 한판 대결을 앞두고 있는 토핑카 재무관은 이날 행사에서“주지사 선거까지 끊임없는 사랑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지지자들의 힘이 끝까지 필요하다. 특히 소수 커뮤니티들의 지지와 후원 하나하나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인도 등 다른 아시안 커뮤니티들의 많은 인사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 한인사회에는 전 노스필드 타운십 트러스티 스티브 김씨만이 유일하게 참석해 아직까지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주류사회의 정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김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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