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규율ㆍ질서 확립위해 노력”

2006-06-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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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행정ㆍ감찰위 월터 손 이사

“한인사회는 물론 현지 사회 전체 부동산 분야의 규율을 잡고 모든 거래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일을 처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월터 손 전 한인부동산협회 회장이자 현 재미시카고한인축구회 이사장이 최근 일리노이주지사 직속 부동산행정 및 감찰기구위원회(State of IL Real Estate Administrative & Disciplinary Board)의 이사로 위촉됐다.
이 기구는 부동산 면허 몇 부동산 교육기관 등과 관련 면허 발급을 감독하고, 업무상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될 경우 제제를 가하는 역할 등을 맡고 있다. 일리노이주 전체에서 현재 부동산 면허를 받은 사람들이 9만 8천명이 넘는다는 점에서 이들을 관리하고 감독해야 하는 손 이사의 역할은 상당히 크다. 현재 위원회에는 총 9명의 이사진이 활약하고 있으며, 이중 한인으로는 월터 손 이사와 함께 박해달 이사가 포함돼 있다.

“최근 부동산 면허를 취득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사업상 규율을 안지키다던지, 적절치 못한 거래를 시도하는 이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에 대한 질서를 바로 잡음으로써 일리노이지역 부동산업계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손 이사는 “이와 함께 앞으로 부동산중개업이 확실한 전문직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6/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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