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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새 단장한 할리웃보울 분수대
2006-06-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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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 보울의 상징으로 1940년 만들어진 입구의 분수대가 30여년간 방치된 끝에 최근 다시 재단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분수대의 원작자이자 오스카상을 창작한 유명 예술가 조지 스탠리가 이번 분수대 재단장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길이 200피트, 높이 22피트의 분수대에 새 삶을 부어넣는 프로젝트에는 연방 지원금 12만5,000달러와 카운티 정부 보조금 1,000달러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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