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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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총각’노래도 최고

2006-06-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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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아마추어 가수를 뽑는 ‘아메리칸 아이돌’의 최종 우승자 테일러 힉스(29)가 16일 가판대에 오른 피플지에 의해 ‘최고의 총각’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1일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의 NBC의 투데이에 출연하여 노래 실력을 보이는 힉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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