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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나이가 있나” 98세 할머니 고교 졸업
2006-06-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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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세 나이로 고교 졸업장을 받게 된 조세핀 벨라스코(오른쪽)가 14일 열린 SF 갈릴레오 아카데미 졸업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그녀는 고교 중퇴 후 어카운턴트로 40여년 동안 일하다 은퇴했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다는 손자의 권유로 고교과정을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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