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관련 설문조사

2006-06-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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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시카고지사, 작년이어 두번째

한국관광공사 시카고지사는 한인 동포 및 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한국여행 관련 소비자 이미지를 알아보기 위해 표준설문조사를 실시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 설문조사는 미주, 유럽,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한국관광공사 지사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연말에 그 결과가 발표된다. 설문조사 내용은 ‘한국 여행을 계획한다면 어디에 가고 싶은가?’, ‘한국 여행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한국 여행시 비용은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 등 총 12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국에 대한 이미지 조사도 함께 이뤄진다.

한지영 마케팅 코디네이터는“올 설문조사가 지난 4월 1~2일 휴스턴 관광엑스포를 시작으로 KOWIN 세미나, 스코키 페스티벌, 반 스투번 고등학교 한국어반 필드트립, 오하이오 페스티벌 등 중서부 지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한인 및 외국 행사에서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도 한인 관련 행사가 있을 때마다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권종술 차장은 “설문조사의 결과가 한국 여행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마인들을 읽기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가치가 높다고 본다. 이 때문에 동일 날짜에 행사가 겹치는 경우 주최 측의 양해를 얻어 설문조사를 부탁하기도 하는 등 최대한 많은 양의 설문조사를 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아직 한인관련 단체들이 이 설문조사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관광공사는 단체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할 경우 한국 전통부채, 기념펜 및 수첩 등 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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