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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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조심

2006-06-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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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독사들이 가장 번성하는 시즌을 맞아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경각심과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당국은 올해 들어 방울뱀이나 독사에 물린 케이스가 더 증가했다며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과 모하비 사막 인근 주민들은 특히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NBC 4는 유카피아의 한 주택 뜰에서 놀던 2세반짜리 사내아이 주드 부시가 방울뱀에 물린 후 헬리콥터로 로마린다 의대 병원에 공수됐던 케이스를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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