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위해 노력”
2006-06-14 (수) 12:00:00
SBA 로버트 에스퀴블 재정부장
중소기업청(SBA)의 로버트 에스퀴블 재정부장은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SBA에서는 2005년 회계연도 동안 190억 달러의 금융 지원을 했으며, 10만여 건의 대출에 보증을 섰습니다. 일리노이주 내에서만도 7억5,300만 달러의 재정 지원과 약 4천여 건의 융자 보증이 SBA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에스퀴블 재정부장은 ‘SBA 7(a) 및 504, 익스프레스 융자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SBA 융자는 적은 다운페이와 적절한 크레딧만 갖추면 일반 대출보다 훨씬 받기가 쉽습니다. SBA 대출 프로그램은 200만달러이상의 ‘SBA 504’와 최대 200만 달러 까지의 ‘SBA 7a’, 10만 달러까지의 소액대출에 해당하는 ‘SBA 익스프레스’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자신의 사업 규모에 따라 잘 활용하면 됩니다.”
그는 SBA융자는 한인은행들도 높은 대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영세업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불경기라고 낙심하는 것 보다 각종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여 위기를 호기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청에서는 소수계 중소기업체에게도 많은 지원을 하려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혜택을 잘 누리지 못하는 비즈니스 오너들을 위해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홍보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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