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4분기 집코드별 주택가격 동향

2006-06-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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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16’52.9% ↑ 최고

60173 39.8%, 60077 32.6%, 60640 24% 올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버브의 하나인 데스 플레인스(60016) 타운의 올해 1/4분기 주택 중간가격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2.9% 올라 26만달러를 기록하며 가격상승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조사기관인 데이터 퀵이 부동산 거래현황을 집코드별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00년 인구센서스 기준 한인 300명 이상 거주 지역 중 샴버그(60173)도 중간가 26만7천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8% 상승했고, 스코키(60077)가 30만5천달러로 32.6%, 시카고(60640)가 중간가 27만9천달러로 24%, 알링턴하이츠(60005)가 26만5천달러로 20.7%가 각각 상승하며 톱 5를 차지했다. <표 참조> 가격 상승 1위를 차지한 데스 플레인스(60016)지역은 올해 1/4분기 동안 총308건의 주택이 거래되며 스퀘어피트당 23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인 밀집 거주 지역이 아닌 곳 중에서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지역은 레익카운티의 하이우드(60040) 지역으로서 올 1/4분기의 중간가격이 36만8,750달러인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3.5% 상승한 것이고, 쿡카운티의 위네카(60093)는 중간가 99만7,500달러로 52.9%, 시카고(60621)는 12만5천달러로 31.6% 증가했다.

한편 2006년 1월부터 3월까지 1/4분기의 주택 거래량은 시카고 일대 대부분의 지역에 걸쳐 전년도 같은 기간 보다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한인 주요 거주 지역 중 거래량이 제일 많았던 지역을 살펴보면 시카고시내 60645가 184건의 거래량을 보이며 작년보다 91.7% 증가했으며 역시 시카고시로 한인타운이 속해있는 60625가 187건의 거래량으로 67%가 늘었고 링컨우드가 51건을 기록, 30.8%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경현 기자>

<표> 한인다수 거주 집코드별 주택 중간가·거래량 현황

지역 우편번호 한인수(00년) 중간가 전년비증감 Sq당가격 거래량 전년비증감

글렌뷰 60025 2653 $416,500 7.8% $335 111 -40.0%
시카고 60625 2609 $233,500 -22.2% $282 187 67.0%
노스브룩 60062 2255 $480,000 0.4% $283 92 -42.5%
데스플레인스 60016 1415 $260,000 52.9% $239 308 -0.3%
스코키 60076 1244 $376,000 9.7% $296 99 -4.8%
스코키 60077 1224 $305,000 32.6% $279 85 -7.6%
시카고 60659 1217 $246,500 -3.1% $312 76 -29.0%
마운트프로스펙트 60056 1189 $322,500 7.5% $285 93 -41.5%
시카고 60640 1071 $279,000 24.0% $288 191 -7.3%
몰튼그로브 60053 1014 $350,250 4.6% $312 84 -12.5%
버펄로그로브 60089 1009 $322,000 18.8% n/a 132 -22.8%
나일스 60714 981 $345,750 15.3% $322 93 -6.1%
샴버그 60195 804 $189,500 -26.0% $181 102 -16.4%
샴버그 60193 715 $226,500 8.9% $216 105 -48.8%
샴버그 60194 682 $213,500 1.2% $187 98 -43.0%
윌멧 60091 642 $660,000 15.3% $335 58 -43.1%
버논힐스 60061 591 $292,000 -13.9% n/a 123 -31.3%
시카고 60645 577 $229,000 -12.9% $248 184 91.7%
링컨우드 60712 568 $529,000 17.6% $331 51 30.8%
에반스톤 60201 538 $387,500 20.0% $327 118 -25.3%
알링턴하이츠 60004 509 $327,500 7.2% $254 84 -60.0%
팔러타인 60067 490 $340,000 5.6% $211 115 -40.1%
알링턴하이츠 60005 475 $265,000 20.7% $260 73 -23.2%
윌링 60090 405 $216,000 -7.3% $223 154 -11.0%
네이퍼빌 60565 391 $390,000 -1.7% n/a 152 -14.6%
샴버그 60173 386 $267,000 39.8% $198 21 -51.2%
네이퍼빌 60563 373 $265,000 4.5% n/a 124 -10.8%
먼덜라인 60060 334 $236,500 2.8% n/a 141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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