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 중창단, 좋은 연합감리교회서 공연
2006-06-06 (화) 12:00:00
북가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빛과 소금 중창단’이 새크라멘토 좋은 연합 감리교회(목사 정현섭)에서 15곡의 아름다운 찬양을 선사 지친 신앙과 삶의 기쁨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1년에 창단된 ‘빛과 소금 중창단’은 암 환우와 선교사 및 청소년 후원 기금 마련 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교회 부흥회와 성가대가 없는 작은 교회에서 찬양을 선사,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사역에 임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좋은 연합 감리교회의 성가대의 찬양과 피아노 듀엣(정유선, 장윤정)역시 참석한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