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상가 지역서 또 강도 사건...몽코 첼튼햄 애비뉴 와코비아 은행에

2006-05-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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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상가 밀집 지역인 노스 필라 5가 & 첼튼햄 에비뉴 인근 상가에 강절도 범이 자주 출몰해 자구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몽고메리 카운티 첼튼햄 타운 십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께 첼튼햄 에브뉴 & 오크레인 로드에 있는 와코비아 은행에 권총 강도가 침입했다. 권총 강도가 몇 번 들어왔던 와코비아 은행은 방탄유리 안전 창이 설치돼 있어 이날 돈은 강탈당하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권총 강도는 즉각 잡히지 않았다. 한편 와코비아 은행과 한 블록 떨어져 있는 미국인 운영 체크 캐싱 가게(417 W. 첼튼햄 애비뉴 멜로즈파크)에서 지난 12일 새벽 폭우 속에 발생한 절도 사건은 2구가 지났는데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조엘 굿맨 사장은 26일 “아직 용의자가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같이 필라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던 강절도 사건이 필라 시 경계선을 넘어 치안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던 몽고메리 카운티 첼튼햄 타운 십으로 확산 추세를 보여 상가 주인들의 대비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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