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교육자협회(KAEA)의 연례 교육 컨퍼런스가 올해로 제20회를 맞는다. 2002년 KAEA 컨퍼런스 웍샵에서 학부모와 교육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미교육자협회 주최 제20회 연례 교육 컨퍼런스
1.5세 교사의 성장 경험담·영재 지도법 등 웍샵
한미교육자협회(KAEA·회장 대니얼 윤)가 주최하는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연례 교육 컨퍼런스가 6월2일 래디슨 윌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한인사회 교육자들과 학부모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KAEA 교육 컨퍼런스는 올해로 제20회를 맞아 ‘우리의 과거를 존중하고 현재를 경축하며 미래를 고무한다’는 주제로 8시30분부터 오후 3시10분까지 열린다. 연방노동부 여성국의 전신애 국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LA 통합교육구 제3 소교육구의 그레이스 스트로서 교육감이 오찬 연사로 참석한다.
이날 열리는 웍샵은 ▲한인이민 역사(강사: 수지 오 3가 초등학교 교장) ▲K∼12학년 자녀가 성공하도록 돕는 방법(리 초 벨베디어 중학교 교감) ▲특수 교육의 현황(래리 코마 주의결핍증 단체 설립자) ▲효과적인 작문법(렐라 최 그랜트 스쿨 리터러시 코치) ▲1.5세 교사의 성장 경험담(대니얼 김 앨다마 스쿨 코디네이터, 데비 리 잔버로 중학교 코디네이터) ▲학부모를 위한 대학 진학 계획(김순진 밴나이스 고교 가이던스 카운슬러, 엘레나 폴 태프트 고교 칼리지 카운슬러) ▲한국문화 교육(린지 리 윌튼플레이스 교사, 고수희 음악 강사 등) ▲영재학생을 위한 수준별 학습지도(캐더린 최 오버랜드 스쿨 교감) 등 8가지가 진행되고 한국 전통무용과 음악 공연 등도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교사나 학부모는 사전 등록해야 하며 등록비는 아침과 점심식사를 포함해 75달러. 문의는 (213)389-1181 대니얼 윤, (323)939-8337 헬레나 윤
<우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