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서부 최고의 미인 선발

2006-05-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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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2006 미스 시카고 선발대회

미 중서부지역에서 지성과 미모 그리고 선한 품성을 모두 겸비한 채, 한인으로서의 아름다움을 대표할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2006 미스코리아 시카고 선발대회가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50회째를 맞는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는 더욱 성대한 규모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 코리아 시카고 선발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우아하고 아름다운 후보들이 출전해 미모, 재치, 재능, 역량 등 다방면에 걸친 재능을 선보이고 있어 단순한 미인 대회가 아닌 시카고 한인사회 최고의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또한 최근에는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 출신들이 한미 양국의 인기 배우로 거듭나 연예계 등용문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일례로 2002년도 미스 시카고 진에 당선된 디트로이트 출신의 다이앤 정양은 모델과 탤런트로서 한국 연예계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미스 코리아 시카고 진에게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2006 미스 코리아 시카고 선발대회는 6월 30일(금) 오후 7시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학 오라토리엄(5500 N. St. Louis Ave. Chicago)에서 개최된다.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고졸 이상(졸업 예정자 포함) 학력의 1981년 1월 1일부터 1988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미혼여성들은 본보 총무사업국(773-463-1050)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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