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명예의 전당 한인 수상자들

2006-05-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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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영 샤코우스키 연방하원 한인후원회장

’아시안 명예의 전당’ 커뮤니티 리더십 부문 수상자인 오희영 잰 샤코우스키 연방하원의원 한인후원회장은 앞으로 더욱 잘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카고 한인회 이사장 등을 역임한 오희영 회장은 한인사회 물론 아시안 커뮤니티와 현지사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며 아시아 커뮤니티의 이미지와 위상을 높였다. 또한 개인적으로 IF 갤러리와 일리노이내 가장 큰 규모의 유럽피언 가구점인 ‘라 모드’를 운영하며 사업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평소 한인이자 아시안으로서 커뮤니티의 권익 신장을 위해 봉사하다 보니 그 노력을 인정받게 된 것 같다”며 자신의 수상 사실에 대해 겸손해했다.

정광호 러시 연방하원 자문위원

그동안 여러 상을 많이 받아 왔지만 오늘 비즈니스 부문 수상자로 아시안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 참가하게 돼 더욱 기쁩니다. 정광호 바비 러시 연방하원의원 자문위원은 시카고 체육회 이사장과 평통 간사 등을 역임, 커뮤니티 리더로써 이미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으며 또한 1994년에 창업한 엘리트 그룹의 CEO로써 성공적인 경영성적을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그는 2000년에서 2002년까지 체육회 이사장 재임동안 2002 월드컵 응원팀을 구성하는 등 한인사회 발전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기여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아시아 커뮤니티 성장과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정치, 경제, 문화, 종교 어떤 분야이던 가리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봉사겠다 고 각오를 전했다.

뉴욕대 3학년 에일린 김양

영 어취버 부문을 수상한 에일린 김양은 어린 나이에 이렇게 큰 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 앞으로 언론인으로써 경력을 쌓아가는 데 큰 디딤돌로 생각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다음 학기에 뉴욕대 저널리즘 과정 4학년이 되는 김양은 앵커를 지망하는 예비 언론인으로 이미 뉴욕 NYC TV와 시카고 WTTW에서 인턴쉽 활동을 할 정도로 실력있는 재원이다. 고등학교 재학중 베트남 이민자들을 위한 헤비타트 집짓기 활동을 했으며 뉴욕대 재학 중 방학때마다 39지구 시의원 사무실에서 인턴생활을 하면서 한인 동포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왔다. 미중서부 한인 낚시회 김명열 회장의 차녀이기도 한 그녀는 평상시 집안에서도 솔선하여 부모의 일을 돕는 효녀로 알려졌다. <김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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