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테니스 고수들 다 모인다

2006-05-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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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주최ㆍ테니스협 주관 백상배 테니스대회



미중서부 테니스인들의 축제 백상배 테니스대회가 오는 6월 3일부터 4일까지 알링턴 하이츠에 소재한 리버 트레일 테니스 센터(2831 S. Malmo Dr. Arlington Hts./847-593-0580)에서 개최된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시카고 한인테니스협회(회장 우성직)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시카고지역 한인 테니스 클럽회원은 물론 테니스를 즐기는 한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원활한 대회 진행과 좀 더 많은 기회를 참가자들에게 주기 위해 전년도 장소인 포레스트 뷰 라켓 클럽에서 리버 트레일 테니스 센터로 이동하여 실시된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시카고 테니스 협회의 우성직 회장은 이번 대회와 관련 “공식 대회로는 한해를 처음으로 여는 백상배 테니스 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이 일년 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하고 “테니스인 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올해는 리버 트레일 테니스 센터로 장소가 변경되어 참가자들이 꼭 약도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참가자들의 주의를 부탁 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경기종목은 개인전 단식(남녀 A, B, C조)와 복식(남녀 A, B, C조)으로 나눠져 있으며 단체전(A, B, C조)로 나뉘어 대회를 치르게 된다.

대회 참가 신청 및 접수는 시카고 테니스 협회 전화 (847)494-4444, (847)721-1473, (847)710-1161, (847)612-0980 로 하고 접수 마감일은 오는 27일까지이다. 참가비는 단식 25달러, 복식(팀당) 50달러, 단체전(팀당) 120달러이며 코트 사정과 등록 순서에 따라 조편성이 달라질 수 있다.
<김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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