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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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레스트 한인 자치회 ‘권익신장’모임

2006-05-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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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데마레스트 한인 자치회(회장 이명수)는 16일 타운 시니어 센터에서 모임을 갖고 이 지역 시의원으로 출마하는 에스터 굿하트 후보에 대한 지지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데마레스트에 거주하는 한인 15명이 참석한 자치회 회의에서 이명수 회장은 “이 지역에서 한인 출신 시의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자치회에서 적극 지원하자”며 “굿하트 후보뿐만 아니라 다른 정치 후보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리의 권익신장을 위해 한 몫을 하자”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굿하트 후보에 대한 지지와 더불어 시니어 센터의 2차 보수공사 안내 및 덕 폰드 공원 토지 오염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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