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탁협 주최 첫 CEU 교육

2006-05-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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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질정화기금법 관련 설문조사도 실시

시카고지역 한인세탁인협회(회장 박부명)가 주최한 2006년 1차 환경세미나(CEU)교육이 15일 링컨우드 소재 퍼플호텔에서 70여명의 한인 세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유용 하이드로 다이나믹스 컨설턴트사의 시니어기획 담당자와 AJ 프로스펙트 레바토리스사의 대표인 최영철 박사, 재정전문가인 김세니씨가 강사로 참석, 각각 ‘오염된 장소를 청소하는 절차’, ‘퍽 화학 성분과 환경 건강에 미치는 영향’, ‘파이낸셜 플래닝의 중요성’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인 세탁인들은 연간 CEU교육을 통해 얻어야 하는 총 4학점의 학점 중 2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라이센스 수수료(Liscence Fee) 인상안 및 토질정화기금법 대체안들에 대한 세탁인들의 의견을 묻는다는 취지의 설문조사가 실시됐다.

세탁인협회측은 이 설문조사를 통해 집계된 결과를 중심으로 16일 열린 공청회에서 협회차원의 견해를 밝힘과 동시에 향후 수수료 인상안 및 토질정화기금법 대체안 등에 대한 활동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박웅진 기자 5/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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