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지사 아시안자문위원회 발족

2006-05-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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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자문위원 5명 임명

이재근, 유경란, 김원선, 오준환, 미치 슈나이더씨


15일 발족된 로드 블라고야비치 주지사 직속 아시안 자문위원회(Asian Advisory Council)에 한인사회에서는 총 5명의 자문위원이 임명됐다.

이들은 이재근 무역인협회장, 김원선 변호사, 오준환‘NCS 카메라서비스 대표’, 유경란 여성 핫라인 대표, 미치 슈나이더 아시안아메리칸재단 개발및 지도 담당 디렉터로 자문위원들은 향후 한인 커뮤니티의 필요와 우려, 발전 방향, 주요 현안 등을 주지사에게 전달하고, 해결과정을 위한 자문 역할 등을 맡게 된다. 5명의 한인 자문위원들은 “1세대들은 물론 1.5, 2세들을 위해서라도 한인을 포함, 아시안들의 입지와 존재가 굳어져야 함은 당연한 것 아니겠느냐”며 “앞으로 한인사회의 목소리가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블라고야비치 주지사는 15일 해롤드워싱턴칼리지에서 한인 5명을 비롯해 총 28명의 자문위원들을 임명했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수잔 신 주지사실 아시안아메리칸 행사 디렉터가 행사 진행과 함께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그레이스 호 일리노이 휴먼서비스국 부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박웅진 기자
5/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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