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신건강 고객사은 대잔치

2006-05-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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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판매 10주년 기념…28명 당첨

영신건강(YS Health, Elk Grove)이 5일 포스터은행 알링턴하이츠 지점에서 ‘고객사은 대잔치’를 열었다.

이 날 사은행사는 영신건강의 인터넷 판매 1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드폴대 경제학과 최진욱 교수와 기독교 라디오 방송 김순천 목사, 중서부 한글학교협의회 차승남 회장 등 시카고 각계 한인들을 초청, 행운권을 추첨해 총 28명에게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다. 또 행운권이 없는 고객에게도 사은행사를 기념해 원두커피 및 벌꿀가루 등을 무료로 나눠줬다.

영신건강 정임숙 과장은 되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포스터은행 지점에서 사은행사를 열었다며 1등 한 분은 1500달러 상당의 도시바 노트북을 드리고 2등 두 분에겐 1000달러 가량의 디지털 카메라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행사에서 당첨된 일리노이 지역 한인은 한 사람도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정 과장은 추첨에서 모두 28명이 당첨됐는데 일리노이 지역 분들은 이상하게 한 명도 없었다며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포스터은행 관계자들과 시큐리티 입회 하에 추첨했지만 이런 결과가 나와 지역 한인분들에게 괜스레 송구스러울 지경이라고 전했다. 당첨지들은 1등 해피웰상 샘 최(캘리포니아), 2등 신뢰상 신유국(뉴욕), 문혜란(뉴저지), 3등 전통상 김희경(캘리포니아), 찰리 박(뉴욕), 김은숙(코네티컷), 케이 배(워싱턴), 종 김(텍사스) 등 28명이다.

한편 영신건강은 천연로열제리제품을 바탕으로 시카고지역 한인 웰빙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중견 한인기업이다. 또 한인들의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상거래 증가에 착안, 지난 10년전부터 인터넷 판매와 이에 걸맞은 각종 이벤트를 선보인 바 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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