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교육방송 미국내 방영시작 위성방송 TAN 통해 하루 8시간

2006-05-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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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 미국내 방영시작 위성방송 TAN 통해 하루 8시간

요즘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꼬마 펭귄 주연의 만화영화.

한국 교육방송 EBS가 지난 5월1일부터 미국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위성방송 TAN TV의 4번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EBS America’는 본방송 8시간과 재방송을 포함해 24시간 중계된다.
방송 프로그램 중에는 제작진이 2년동안 시베리아에서 호랑이 3마리의 이야기를 다룬 ‘밀림이야기’ 등 다큐멘터리, ‘딩동댕 유치원’ 등 다양한 유아 프로그램, ‘뽀롱뽀롱 뽀로로’ 등 인기 만화, 어린이 역사 드라마 ‘점프’, 문화사 시리즈 ‘명동백작’, 도올 김용옥 특강, 국내외 원작동화, 영어 및 한글교육 프로그램, 자녀교육, 바둑교실, 장학퀴즈, 동양의학 등 다양한 교양·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EBS America의 류미현 팀장은 “EBS 교육방송 프로그램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 및 역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교육의 길이 열어 이민 2,3세대들에게 한국과 한민족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미국에 단기간 거주하는 주재원 및 유학생과 자녀들이 한국으 로 돌아갈 경우 학업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 했다.
문의 (213)249-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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