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개 업체 한국관 개설

2006-05-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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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T센터, ‘시카고 식품 박람회’

뉴욕 aT센터(지사장 염대규)는 오는 7~9일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2006 시카고 식품 박람회’에 한국관을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한국관에는 삼진글로벌, 몽고식품, 문옥례가, 오케이에프, 튤립 인터내셔널, 담터, 베지푸드, 금강비앤에프, 대영식품 등 11개 업체가 참가, 구매 상담 및 제품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김치류와 장류, 차류, 음료류, 콩제품, 과자류, 건강제품 등 30여개에 달한다. 한국관에는 특히 ‘김치 특별 홍보관’을 별도 설치, 김치의 재료, 효능, 제조방법 등을 안내하고 김치 요리책자, 현지인 입맛에 맞게 개발한 신상품 5~6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음식체험장을 마련, 김치전, 버섯요리를 방문객들이 시식할 수 있도록 하고 시카고 전통예술인협회와 공동으로 거문고, 대금 연주와 투호,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 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해 한국관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시카고 식품박람회는 유기농산물, 팬시 푸드박람회 등 5개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북미 지역 최대 행사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 전세계에서 7천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 516-829-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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