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서 제2 허니문을…
2006-05-06 (토) 12:00:00
대한남성과학회, 공모통해 3쌍 선발
PGA 시알리스 웨스턴 관람 특전도
고무줄 늘어난 팬티처럼 소원해진 부부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제2의 허니문을 떠나는 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7월 3쌍의 한국 부부가 시카고에서 달콤한 두 번째 허니문을 갖는 행사가 계획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 남성과학회가 주최하고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를 생산하는 한국 릴리 후원으로 열리는‘성(性)공 부부 캠페인’의 행사 일원으로 실시되는 이 행사는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성공부부 웹사이트(www.couple36.co.kr)에 배우자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와 행복한 부부 사진 공모를 통해 해당 부부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발기부전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중년의 부부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36세 이상 중년 부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응모한 부부 중 온라인 투표를 통해 6월 6일까지 최종 베스트 성공부부로 선정된 3쌍의 커플은 시카고에서 성공부부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여행을 한다. 특히 이들은 오는 7월 6일에서 9일까지 일리노이주 르먼트 타운내 칵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시알리스 웨스턴 오픈대회’를 관람하는 특전까지 얻는다. 웨스턴 오픈은 1899년 시작된 PGA 역사상 가장 오래된 대회로 올해로 103번째를 맞이한다. <김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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