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A, 글렌사이드역 커피숍 리스 연장 거부
2006-05-02 (화) 12:00:00
정식 서류가 없이 가게가 매매되자 랜드 로드가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면서 리스 연장 조치를 하지 않는 일이 벌어져 비즈니스 매매에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필라 교외 글렌사이드 전철역에 있는 에릭 커피숍의 소유주인 SEPTA(펜 주 남동부 교통국)는 현재 커피숍 운영자인 리자 리터 씨가 리스 연장 계약을 요구하자 SEPTA의 허가 없이 커피숍 주인이 바뀌었으므로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리스 연장을 거부하고 영업 중단을 요구했다. SEPTA 대변인 짐 휘태커 씨는 “리자 리터 씨는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비즈니스를 운영했으며, 이에 대한 SEPTA의 허가도 얻지 않았다”면서 “리터 씨는 세금 보고에 대한 정보조차 우리에게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리터 씨는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2명의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나에게 리스 연장을 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SEPTA 측은 새로운 커피숍 운영자를 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