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수계은행 커뮤니티경제 기여”

2006-05-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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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관계자들 포스터은행 방문

백악관을 비롯해 연방정부 당국자들이 포스터은행을 방문해 은행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지미 리 백악관 아시안·환태평양 담당관, 안토니오 루고 연방상부 경제개발관, 케빈 딘 국세청경제담당관, 로버트 에스퀴블 중소기업청 일리노이 재정부장 등 연방공무원들과 일리노이 소재 경제기관의 실무자들은 28일 포스터은행을 방문해 한인은행과 연방정부의 파트너십 강화와 한인 커뮤니티의 SBA융자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배명화 포스터은행 이사장은“포스터은행은 일리노이주에서 손꼽히는 SBA 융자 실적을 올리며 한인 커뮤니티의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방문단을 영접했다. 지미 리 백악관 아시안·환태평양 담당관은“SBA프로그램과 같은 정부와 은행의 경제지원정책을 통해 한인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백악관은 아시안 커뮤니티의 스몰 비즈니스 상황을 파악하고 많은 교육, 복지 혜택을 부여하기 위한 파트너십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포스터은행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SBA융자 프로그램을 평가해보는 기회가 마련됐었고 연방정부 관계자들은 한인은행이 커뮤니티의 경제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데 공감하며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부탁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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