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월은 시험의 달… 요령도 실력”

2006-05-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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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시험의 달… 요령도 실력”

5월은 학생들에게 시험의 시즌이다. 교육구에 따라 CST 등이 실시된다.

5월은 시험의 시즌. 각 학교에서 가주표준시험(CST), 가주성취도평가(CAT/6), AP시험 등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LA통합교육구는 8일, 토랜스교육구는 10일부터 한 주간 CST 및 CAT/6 시험이 실시되며 AP시험도 1일∼14일 일제히 실시된다. 특히 CST 성적은 많은 학교에서 영재 와 우등생 선별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시험준비 요령은 다음과 같다.

문제유형·미리 파악을
불안감 없애주고 최선 당부

■학생들을 위한 시험 요령


▲시험에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 미리 알아둔다. 응시 시간, 문제유형 및 문제수를 미리 알아두고 필요한 필기도구 등을 전날 챙겨놓는다.
▲시험에 집중하도록 한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볼지, 시간 내에 다 풀 수 있을지 등 잡생각을 피하고 문제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시험치는 동안 불안감을 줄일 수 있다.
▲시험지와 답안지에 미리 이름을 적어놓는다. 시험지를 먼저 훑어보면서 시험지에 빠진 게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있는지 확인하고 각 부분에 시간을 어느 만큼 할애할 것인지 계획한다.
▲서두르지 말고 각 문제를 신중하게 읽는다. 문제지와 정답지 번호가 일치하는지 점검한다.
▲쉬운 문제를 먼저 푼다. 자신감이 생기고 더 어려운 문제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도 떠오를 수 있다. 한 문제에 너무 머물지 말고 가능성이 있는 답들을 표시한 후 다음으로 넘어간다.

■부모들을 위한 시험 요령
▲시험의 중요성을 설명해주되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시험을 올바른 균형을 갖고 보게 함으로써 자녀의 불안감을 줄인다. 최선을 다하는 이상 시험 결과에 대해 성내지 않겠다고 자녀들에게 알게 한다.
▲시험을 보기 며칠 전부터, 특히 시험 전날 충분한 숙면을 취하게 하고 시험 당일 아침에는 영양이 균형잡힌 충분한 식사를 준다. 배가 고프거나 피곤하면 시험을 잘 볼 리 없다.
▲자녀가 시험 도중 휴식 시간에 먹을 수 있도록 영양가 있는 간식을 제공한다.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한다. 자녀가 집에 오면 시험을 어떻게 봤는지 물어보고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우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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