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가지 휘발유 가격 주유소에 벌금형

2006-04-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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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휘발유 가격 폭등에 대한 조사를 조지 부시 대통령이 지시한 가운데 작년 여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걸프 만을 휩쓸 때 터무니없이 휘발유 값을 올려 받은 주유소 주인 2명이 벌금 납부 조치를 당했다.
펜 주 검찰은 최근 펜 주 마운튼 탑 시에 있는 터키 힐 마켓과 피터스버그에 있는 밸리 제너럴 스토어에게 각각 6,000달러와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당시 휘발유 도매가격은 변동이 없었으며 일반 주유소들은 갤런 당 2.50달러 선이었으나 터키 힐 마켓은 3.19달러, 밸리
제너럴 스토어는 3.99달러를 받았다. 펜 주 검찰은 당시 1,000건이 넘는 휘발유 불공정 거래 신고를 받아 내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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