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튼 교수 연방 정부 기준 무시 연구 진행
2006-04-25 (화) 12:00:00
황우석 교수와 공동 연구자였던 제럴드 새튼 피츠버그 대 교수가 연방 정부가 정한 인간 관련 연구 권고 기준을 무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피츠버그 대학 측은 새튼 교수의 연구 과정에 대한 감독 기능이 전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피츠버그의 유력 일간지인 트리뷴 리뷰가 최근 보도한 대학 자체 조사와 연방 정부 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튼 교수는 연구 논문을 발표한 뒤 피츠버그 대학 측의 승인 허가를 받으려고 했다. 조슬린 듀피 피츠버그 대학 대변인은 “새튼 교수는
이 문제로 언론과 대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