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큰 비 예보, 가뭄 해소 도움 될 듯
2006-04-22 (토) 12:00:00
펜 주정부에서 가뭄 주의보를 발표한 가운데 주말부터 다음 주초까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돼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기상 서비스는 남서쪽에서 북상한 비구름 대가 주말부터 펜 주 일대를 뒤덮어 22일(토)에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비는 게릴라 성 소나기로 바뀌어 23일(일)과 24일(월)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20일 화씨 89도까지 올라갔던 낮 최고 기온이 이번에 확장된 차가
운 성질의 저기압 때문에 급격히 떨어져 22일엔 화씨 54도에 그치며 23일과 24일에는 화씨 60도 대 중반에 머무를 전망이다. 다음 주에는 전반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화씨 60도 대를 오갈 것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