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앨리슨 길양 USC 의대프로그램 합격

2006-04-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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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길(한국명 정연·사진)양이 USC 의대 BA/MD 프로그램에 합격됐다.
패사디나의 웨스트브리지 스쿨에 재학하는 길양은 웨스트포인트와 공군사관학교, 보스턴 칼리지의 BA/MD 프로그램, UC버클리, UCLA 등에도 모두 합격했으며 USC 의대 프로그램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USC의 BA/MD 프로그램은 대학에서 3.3이상의 학점을 유지하면 USC 의대에 입학이 보장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800∼900명의 지원자 가운데 25명만을 선발한다.
학교 GPA가 3.92이고 SAT 점수가 2,160점인 길양은 “대학에서 공부 만점 학생보다는 공부, 리더십, 봉사 등의 배합을 갖춘 학생들을 찾는 것 같다”며 스포츠, 음악 등의 활동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길양은 백악관 아시안 태평양 이니시티브 커미셔너인 길옥빈 변호사와 캐롤린 길 부부의 1남2녀 중 장녀.


<우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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