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움 드려서 기뻐요”

2006-04-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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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A 외부 행사 담당자 바바라 버드씨

할인 승차권을 발부하고 있는 노인 건강센터에 백발이 성성한 한인 노인들 사이에서 친절한 목소리로 설명을 하는 한 흑인 여성이 있다. RTA(Regional Transportaion Authority) 외부 행사 담당자 바바라 A. 버드씨는 “일리노이 주 지역의 소수 커뮤니티를 위해 RTA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움직임이 불편한 한인 노인들을 위해 건강센터에 직접 와서 할인 승차권 행사를 하게 되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화사한 웃음과 경쾌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그녀는 2005년에도 노인 건강센터에서 하는 할인 승차권 행사를 진행 했었다. 그녀는 RTA는 CTA, Metra, Pace같은 지역사회의 교통수단 예산에 관한 일을 하는 곳이다. 일리노이 주 여섯 개의 카운티로 부터 임명된 의장과 12명의 위원회 의원들이 일년 활동비를 측정하고 2년동안의 예산 안을 편성한다. 앞으로도 한인 사회와 같은 소수 커뮤니티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김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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