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권도인 결속 계기되길”

2006-04-22 (토) 12:00:00
크게 작게
팬암 오픈국제태권도십 주최 권덕근 회장

“이번 팬 암 오픈 대회는 대규모 국제 대회가 될겁니다. 그리고 이 대회가 시카고 한인 커뮤니티에 많은 도움을 줄겁니다.”
미국 내셔널태권도연맹 권덕근 회장은 시카고 시민의 한사람으로 시카고 한인 경제에 대해 걱정하며 이번 대회로 한인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랐다.

“전세계 55개국에서 선수단만 2,000명이고 함께 오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임원진, 선수가족, 관광객들, 이 사람들이 어디로 가겠습니까?”그는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태권도연맹으로서 한국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할 방침이라 전했다. 또한 원로 태권도인으로서 시카고 주변의 태권도인들에 대해서도 걱정을 많이 하며“이번 대회가 다시 시카고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범들의 결속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번 대회와는 별도로 태권도 연맹이 주체하는‘장기진 사범 추모 태권도 시합’이 5월 7일 열릴 예정이라 전하고, 이 대회가 태권도 선수들에게는 팬 암 오픈 대회를 준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임명환 기자

4/2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