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다같은 어머니 사랑”

2006-04-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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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어머니날 기념 행사 이어져

크신 사랑 크신 은혜! 어머니의 사랑없이 크는 자식을 생각할 수 있을까?
5월 14일 어머니날(Mother’s Day)을 맞이하여 시카고 일원 한인단체에서는 어머니 은혜에 보답하는 크고 작은 행사들을 마련한다. 시카고 노인건강센터에서는 5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00여명의 노인분 들을 모시고 한바탕 잔치를 열예정이다. 이날 잔치에는 인근 노스사이드 대입예비고교 학생들이 방문, 오케스트라 연주와 한국어 노래 공연을 하고 건강센터에서는 음식과 선물을 제공한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행사로 건강센터에 미리 연락을 하면 선물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문의: 773-478-1245)

또한 시카고 지역 한인 YWCA의 회원들은 2005년 봄부터 갈고 닦은 크로마 하프 실력으로 지역 노인들을 위해 위문공연을 한다. 5월 8일 오후 2시 피터슨 팍 요양원과 5월 10일 오전 10시 30분에 글렌 옥스 너싱 센터를 각각 방문, 그간의 연습한 곡들을 연주하며 어머니들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햄튼 요양원 역시 5월 12일 어머니들을 모시고 음식 대접과 장기 자랑을 하며 성 정하상 성당에서는 5월 14일 이 요양원을 방문, 준비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 <김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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