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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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생일맞은 헤프너 고교에 TV 기증

2006-04-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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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에 80세 생일을 맞은 플레이보이 창설자인 휴 헤프너가 18일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웬트워스의 락킹햄 카운티 고교에 32인치 컬러 TV를 기증했다. LA 홈비힐스에 소재한 플레이보이 맨션에서의 80세 생일축하 파티에 참석한 힐튼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을 안고 있는 휴 헤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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