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초청 어머니의 날 행사
2006-04-19 (수)
페닌슐라한인회(회장 정종영)와 타이드워터 한인회(회장 윤일희)는 5월 13일 가수 김하정, 지미 김을 초청해 뉴폿뉴스 아메리칸리전트 홀에서 공동으로 어머니 날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11일 오후 8시 노인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페닌슐라한인회 임원회의는 어머니 날 행사를 타이드워터 한인회와 공동으로 치르자는 제의를 토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5월13일 오후 7~12시 열릴 행사의 입장료는 1인당 30달러며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757-588-6291 또는 877-2744.
<박병의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