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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두렵다고 목숨 끊어서야…
2006-04-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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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민개혁법 관련 시위에 참가했다가 처벌이 두렵다며 자살한 앤소니 솔테로(14·온타리오 디 안자 중학교)의 부모 제이미 솔레로와 루이스 코랄레스가 14일 기자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솔테로는 시위참가에 대한 처벌 경고를 받은 수시간 후 계부의 라이플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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