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포인터 시스터스’ 리드싱어 암으로 가다
2006-04-14 (금)
크게
작게
그래미상에 빛나는 흑인 여성밴드 ‘포인터 시스터스’의 리드싱어이면서 막내인 준 포인터(가운데)가 12일 샌타모니카 UCLA 병원에서 암으로 숨졌다. 향년 52세. 세 자매로 구성된 ‘포인터 시스터스’는 지난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정상을 달리던 팝 밴드. ‘포인터 시스터스’는 준이 약물치료센터에 입원한 2000년부터 언니의 딸이 가세한 가운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尹대통령, ‘김여사 특검법’ 국회 재의 요구
野, 李 무죄나자 바로 특검법 공세…與내분에 이탈표 저울질
韓 법무부 “김여사 특검법, 무늬만 제3자 추천…사실상 야당 임명”
‘트럼프 관세폭탄’에…S&P, 내년 中 성장률 4.1%로 하향 전망
中, 트럼프 추가관세 부과 계획에 “무역전쟁에 승자없다”
“샤핑하고 경품 추첨권도 받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