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펜 주정부 가뭄 주의보 발령, 물 사용량 10% 감소 권유

2006-04-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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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주정부 환경보호 부는 지난 11일 펜 주 전역에 가뭄 주의보가 발령하고 각 가정마다 물 사용량을 자발적으로 5% 줄일 것을 권고했다.
캐슬린 맥킨티 장관은 “강우량이나 저수량, 강물 흐름이 평상시 보다 적은 상태”라고 밝혔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월 강수량은 지난 1966년 이후 가장 적었으며 2월에도 가뭄이 심한 편이었다. 이에 따라 필라 서쪽으로 흐르는 서스케나 강의 수량은 예년의 65%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 보호부는 아직 가뭄 경보(물 사용량 10% 감소)나 가뭄 비상령(15% 감소)을 내릴
단계는 아니지만 여름이 다가오지 않은 상태이므로 수도꼭지 누수 현상 등을 수리하라고 당부했다. 펜 주는 지난 2002년 가뭄 비상령을 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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