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권국 창립 50주년 행사

2006-04-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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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을 맞은 펜실베니아 인권 국(Penn. Human Relations Commission)이 지난 6일 필라 다운타운에 있는 윈담 프랭클린 플라자 호텔에서 인종, 성별, 장애 등에 대한 차별을 보호하기 위한 공개 토론회 개최와 함께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공개 토론회에서는 한국계 정치인 데이빗 오 씨 등이 나서 “인종, 피부 색, 종교, 나이, 출신 국가, 남녀 성별, 장애 등에 대한 차별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창립 기념식에서 한국계 의사 윤두환 인권국 사무총장은 인권 운동에 크게 공헌한 시티즌 뱅크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5명을 표창했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는 필라 한인회 관계자와 이석태 한인 방범 자문 위원회 위원장, 최임자 펜 주 노인 복지원 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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