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명숙 필라 YWCA 회장 응급 수술 후 퇴원

2006-04-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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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숙 필라 YWCA 회장(전 인권련 부회장)이 교회에서 예배 도중 심장과 콩팥 기능 이상으로 졸도해 수술을 받은 뒤 목숨을 건졌다. 이 회장은 지난 3월 중순께 교회에서 갑자기 졸도해 아빙턴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의사들은 채식주의자인 이 회장의 세포에 전혀 기름기가 없는데다가 헤모글로빈이 정상치보다 상당히 낮은 상태에서 신장 결석으로 온 몸이 마비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더욱이 심장 박동수가 정상치보다 낮아 배터리를 이식하는 수술을 실시했다. 이 회장은 수술 경과가 양호해 지난 3월 30일 퇴원, 노스 필라의 자택에서 요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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