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 단체 ‘이민자 없는 날‘ 러브 파크 시위 4월 10일로 연기

2006-03-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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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인 ‘이민자 없는 날’(Day without an immigrant)은 오는 27일 벌이기로 했던 시위를 4월 10일로 연기했다.
‘이민자 없는 날’ 단체는 자체 홍보 웹 사이트 www.daywithoutanimmigrant.com을 통해 27
일 워싱턴 DC에서 각 이민 단체들이 연방 상원에서 심의 중인 이민 개혁법 Sensenbrenner-King bill 4437에 대한 항의 시위를 벌이기 때문에 여기에 총력을 집중하기 위해 4월 10일(월)로 연기, 이날 정오 필라 시청 옆 러브 파크(16가 & JFK 블루바드)에서 집회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민자 없는 날’ 단체는 지난 2월 14일 필라 다운타운에 있는 미 국립 헌법 센터 앞에서 1,000여명이 참가하는 불법 체류 이민자를 위한 대규모 평화 시위를 벌였다. 에서 또 집회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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