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상품 이해가 고객확보

2006-03-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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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용재료소매상업인협회 세미나


미용재료 소매업주들에게 신상품과 사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미용재료상업인협회(회장 한 유)가 19일, 링컨길 소재 가든부페에서 개최한 소프트신ㆍ카슨(SoftSheenㆍCarson)사 초청 세미나에는 80여명의 한인업주 들이 참석, 신상품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 이날 소개된 제품은 ‘옵티멈’, ‘웨이브노이브컬퍼’, ‘옵티멈 퍼머넌트 크림’ 등으로 세계 미용재료 시장의 1/3 규모를 차지한다는 소프튼신ㆍ카슨 사가 최근 출시한 제품들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헤어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드웨인 론조씨와 텔로나 윌슨씨가 강사로 참석, 제품 소개 및 제품 사용법, 주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내용에는 염색을 위해 제품을 바르기전 머리 감는 법, 머리 말리는 정도, 제품을 바르는 양, 기다리는 시간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다.

론조씨는 강연에서 “현재 소개되고 있는 것들은 기조의 상품들과는 차별화된 제품들이어서 품질이나 효과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며 “앞으로는 새로운 제품을 고객들에게 권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용재료상업인협회의 한 유 회장은 “소매업주들이 물품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고객들에게도 확실히 설명해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새 제품에 대한 정보 습득의 기회를 갖기 위해 세미나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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