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태툴스 12지구 쿡카운티 판사후보
“공정한 법과 질서를 통한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공화당의 제임스 P. 태툴스 후보가 21일 실시되는 예비선거에서 12지구 쿡카운티 순회법원 판사직 도전을 위한 첫 번째 관문에 도전한다.
태툴스 후보는 지난 40여 년간 변호사, 중재인(arbitrator)등으로 활약하는 동안 억울한 일을 당한 이들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는 주위릐 평가를 얻고 있다. 그는 특히 다수의 공화당계 정치인들은 물론 여러 변호사협회들에 의해 공식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툴스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지원종 변호사는“태툴스 후보는 근래에 보기 드물게 성실함과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후보다. 이 사람이 말로 공명정대함과 투명함이 절실히 요구되는 판사직에 적합한 인사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태툴스 후보도 그리이스 출신의 이민자의 후손이기 때문에 소수계로 살아간다는 아픔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다”며 “한인들은 물론 소수민족들의 목소리를 잘 대변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태툴스 후보자 출마하는 12지구는 알링턴하이츠, 버펄로 그로브, 엘크 그로브 빌리지, 글렌뷰, 글렌코, 노스브룩, 노스필드, 윌링, 윌멧, 위네카, 로즈몬트, 마운트 프로스펙트, 나일스 등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서버브 타운들이 포함돼 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