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은주씨 피살사건 일지

2006-03-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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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26일: 구은주씨가 애디슨 소재 자택서 남편 랜디 샌즈씨로부터 망치로 머리를 10여차례 맞고 참혹하게 피살.

▲2월 28일: 출근을 안하는 구씨가 궁금해 자택을 방문한 동료 직원에 의해 구씨 시신 발견. 경찰에 신고. 이날 오후 1시 쯤 남편 샌즈씨 경찰에 체포.

▲3월 4일: 한국에 있는 구씨 가족과 연락 성공.


▲3월 11일: 여성핫라인 주관으로 구씨 사건 관련 기자회견.

▲3월 14일: 남동생 등 구씨 가족 도착. 경찰 접촉, 시신 확인 등 절차 밟음.

▲3월 21일: 한국 순교자천주교회서 구씨 추모 미사.

▲3월 21일: 사건 관련 첫 예심.

▲5월 19일: 듀페이지카운티 대배심에 수사기록 제출. 치밀한 사전 범행 계획 사실 확인. 경찰은 강력 사건으로 규정.

▲2006년 1월 30일: 사건 관련 1차 공판 연기. 용의자 관련 서류 미비가 이유. 샌즈씨 유죄인정키로 검찰과 합의 사실 알려짐.

▲3월 15일: 1심 최종 선고 공판. 용의자 샌즈씨에 감형없는 35년 징역형 언도.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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