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주미 대사 “한미 동맹 훼손 않을 것”
2006-03-21 (화) 12:00:00
민주 평통 필라 지회가 지난 17일 서재필 봉사 센터 강당에서 개최한 통일 강연회에 강사로 참석한 이태식 주미 한국 대사는 “한국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한미 동맹 관계를 훼손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사는 “미국은 한국 전쟁에서 희생했던 우리의 동맹이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최근 한미 관계에 예민한 이슈가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신중하고 현명하게 처리해 상호 이익을 증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날 강사로 나온 커트 웰던 연방 하원 의원(공화 펜 주)은 자신이 북한을 방문하고 리비아의 개방 정책 수립에 기여한 점을 내세우면서 ”필라 지역 한인들은 어퍼더비 타운 십에 대형 한국 식품점을 오픈 하는 등 긍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