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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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앞서 변호사 저격범 종신형+25년형

2006-03-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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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대낮 밴나이스 법원 앞에서 제럴드 커리 변호사를 쫓아다니며 총을 쏴대는 장면이 마침 TV 뉴스 카메라에 잡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장본인 윌리엄 스트라이어(66)에게 17일 종신형 플러스 25년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스트라이어가 나무 뒤에 숨는 커리 변호사에게 근접총격을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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