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법원, 교통 범칙금 체납자 재판에 회부
2006-03-09 (목) 12:00:00
필라 교통 법원은 1억 700만 달러에 이르는 교통 위반 티켓 벌금 체납액을 회수하기 위해 체납자들을 재판에 회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시내에 주차중인 차량의 번호판을 무작위로 검사해 교통 위반 벌금 체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특수 차량을 가동시켜 체납자를 색출하기로 했다.
필라 교통 법원은 그동안 체납된 교통 위반 티켓 벌금을 회수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자 체납자들에게 무조건 재판 일자를 지정해 통보하고 앞으로 수개월 동안 이들을 대상으로 재판을 벌이기로 했다. 그러나 법원에 출두하지 않는 체납자에게는 궐석 재판을 통해 유죄를 선고하고 크레딧 회사에 이들에 과난 정보를 보낼 예정이다.
또 교통 법원은 7만 5,000달러 상당의 컴퓨터가 장착된 특수 차량을 통해 필라 시내 주차 차량에 대한 무작위 조사를 실시해 벌금 체납 차량을 적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