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교육 프로그램 봇물
2006-03-02 (목) 12:00:00
이민법·부동산·자녀교육등 분야 다양
최근들어 특정 분야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 및 교육, 상담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한인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이민법, 부동산, 자녀교육에서부터 이동통신, 근래 논란이 되고 있는 줄기 세포에 이르기 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각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강사진 또한 해당 영역에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수준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3월 1일 오후 7시 세노야에서는 아이비연구원이 ‘F-1 학생신분으로 변경 및 확실한 유학생 신분유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는 이민관련 변호사들이 초청돼 합법적인 신분유지 및 최근의 이민문호 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3월 3일 오후 6시30분 네이퍼블 소재 니콜스 네이퍼빌 퍼블리 도서관에서는 재미과학기술자협회 중서부지회(회장 최연식)가 주최하는 서클세미나(Circle Seminar)가 열린다. 이 세미나에는 홍원모 박사와 김영창 박사가 각각 ‘이동통신의 이해’, ‘줄기세포의 실상’ 등에 대해서 강연한다.
3월 8일 스코키 소재 이민변호사사무실 ‘Immigration Law Associates’에서는‘시민권신청시 고려사항’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이 세미나에는 엘리자베스 월더 등 변호사들이 참여한다.
교육 또는 상담프로그램도 마련된다. 3월 7일에서 4월 25일까지 구세군영문교회에서는 한인사회복지회 주최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분노그룹조절 상담이 실시되며, 3월 9일부터 4월 27일까지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좋은 부모 교육이 열린다. 한인사회복지회는 이어 3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회관에서 아트양재교실을 재개한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