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퍼 더블린고 한인학부모회, 모건 카운슬러 만나

2006-03-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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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 고교 중 가장 많은 한인 학생이 재학 중인 어퍼 더블린 고교 한인 학부모회(회장 제니 김)가 지난 1일 카운슬러 실에서 모임을 갖고 모건 카운슬러로부터 자녀들의 과목 선택과 대학 준비 등에 관한 브리핑을 들었다. 이날 학부모들은 오는 5월 9일 사은의 날에 교사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5월 15일 졸업반 학생들의 시니어 포스트 프롬에 자원 봉사하기로 결정했다. 또 오는 5월 3일 한인 학부모들을 위한 커리어 포름을 마련해 전문 직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인 학부모회는 존 베이커 교감으로부터 학교 건물이 중가하는 학생 수를 수용하기에 너무 협소해 건물을 증개축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을 듣고 빌딩 프로젝트 팀을 형성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학교 측에서는 오는 15일(수) 고등학교 캠퍼스를 90분 동안 둘러보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제니 김 회장은 “학교 측에서 한인 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많으므로 학부모들이 많이 참여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면서 학년 별로 선임된 임원들에게 문의 사항을 알려달라“고말했다. 학년 별 담당자는 9학년 김 수 씨(215-659-6332), 10-11 학년 제니 김 회장(267-210-0675),12학년 제니퍼 김 씨(215-695-496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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