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승철 팬사인회 열린다

2006-03-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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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5시 ‘우리마을’…선착순 100명


4일 시카고 첫 미주투어 공연을 앞둔 이승철씨를 코앞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2일 마련된다.

1일 오후 4시 오헤어 공항에 도착 예정인 이승철씨는 이튿날인 2일 한식당 ‘우리마을’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1백명 한정으로 치뤄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꿈에 그리던 스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 있게 허락될 뿐 아니라, 직접 이승철씨로부터 사인도 받을 수 있어 팬들에게는 더 없이 값진 기회다. 이씨는 시카고 한인 커뮤니티의 최대 염원인 문화회관 건립을 위해 이날 기념품으로 나눠지는 티셔츠 등에 직접 사인, 이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본인의 이름으로 문화회관 건립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청소년 마약 방지 콘서트라는 주제로 치뤄지는 이번 이승철 미주투어 콘서트는 작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한국 전국 투어에 이어 이뤄지는 미주 첫 콘서트로, 시카고를 시작으로 뉴욕, 워싱턴, LA 등 4개 대도시에서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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